코딩 기초 13편 _ C++ 대입 연산자(Assignment Operator)와 증감 연산자(Increment and Decrement Operator)
안녕하세요?
지식아일랜드의 모르는게 없는 지식인 입니다.
오늘은 C++ 코딩의 대입 연산자(Assignment Operator)와
증감 연산자(Increment and Decrement Operator)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.
대입 연산자(Assignment Operator)
#include <iostream>
using namespace std;
int main() {
int a = 10;
int b = 5;
// a에 b의 값을 할당
a = b;
cout << "a의 값: " << a << endl; // 출력: a의 값: 5
cout << "b의 값: " << b << endl; // 출력: b의 값: 5
// a에 3을 할당
a = 3;
cout << "a의 값: " << a << endl; // 출력: a의 값: 3
cout << "b의 값: " << b << endl; // 출력: b의 값: 5
return 0;
}
위 코드에서 '=' 기호는 할당 연산자 입니다.
변수 'a'에 'b'의 값을 할당하면 'a'의 값은 5가 되고, 'a'에 3을 할당하며 'a'의 값은 3이 됩니다.
'=' 왼쪽에는 할당할 변수가, 오른쪽에는 할당할 값을 표현하는 변수나 상수가 옵니다.
할당 연산자는 변수에 값을 할당할 때 사용합니다.
이전에 변수에 저장된 값을 덮어쓰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.
예를 들어, 'a'에 10을 할당한 후 'a'에 5를 할당하면 'a'의 값은 5가 됩니다.
이전에 할당한 값인 10은 사라집니다.
따라서 변수에 저장된 값이 필요한 경우, 다른 변수에 저장하거나 배열을 사용하는 등의 방법을 고려해야 합니다.
증감 연산자(Increment and Decrement Operator)
#include <iostream>
using namespace std;
int main() {
int a = 10;
// 증가 연산자 (++)
cout << "a의 초기값: " << a << endl;
a++; // a를 1 증가시킴
cout << "a를 1 증가시킨 후의 값: " << a << endl;
// 감소 연산자 (--)
cout << "a를 1 감소시키기 전의 값: " << a << endl;
a--; // a를 1 감소시킴
cout << "a를 1 감소시킨 후의 값: " << a << endl;
return 0;
}
위 코드에서는 변수 'a'를 사용하여 증가 및 감소 연산자를 설명합니다.
'a' 변수를 초기값으로 10으로 설정한 후 'cout' 함수를 사용하여 현재 변수 'a'의 값을 출력합니다.
그 다음, 'a++' 연산자를 사용하여 'a' 변수를 1 증가시킵니다.
이후 다시 'cout' 함수를 사용하여 'a' 변수의 값이 11로 증가되었는지 출력합니다.
이어서 'a --' 연산자를 사용하여 'a' 변수를 1 감소시킵니다.
마지막으로 'cout' 함수를 사용하여 'a' 변수의 값이 10으로 감소되었는지 출력합니다.
즉, 증가 및 감소 연산자는 변수를 1씩 증가 또는 감소시키는데 사용됩니다.
이 연산자들은 변수의 값을 즉시 변경하여, 변수 값을 변경하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.
즉 'a++' 와 '++a'의 차이점은 변수의 값이 변경되는 시점입니다.
'a++'는 현재의 변수 값을 사용한 후에 변수 값을 증가시키지만,
'++a'는 변수 값을 증가시킨 후에 현재 변수 값을 사용합니다.
감소 연산자인 '--'도 마찬가지로 작동합니다.
위 코드를 실행하면 증가 및 감소 연산자의 동작 방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.
어떠셨나요? 이해가 좀 되시나요?
C++ 코딩의 대입 연산자와 증감 연산자에 대하여 예시 코드와 함께 설명드렸는데요.
복잡해 보일 수 있어도 하나하나 차근차근 따라하시면 금방 익숙해지실 거에요 ㅎㅎ
그럼 코딩 박사가 되는 그 날까지 같이 파이팅 하자구요~!